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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TOP밴드 시즌 2
어제, 대망의 탑밴드 시즌 2가 시작했다. 작년 '밴드' 라는 소재를 들고 와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 획을 그었다. 게이트 플라워즈와 브로큰 발렌타인의 재조명을 더불어 포, 톡식이라는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 내었다. 악마의 편집을 배제하고 출연자를 배려하는 '착한 오디션' 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 탑밴드 시즌 1은 애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어 프로그램이 끝난 뒤 시청자가 주도하고 제작진이 협력한 TOP밴드 락 페스티벌까지 성사시켰다. BUT, 이 모든 것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았으니... 열렬한 애청자들은 인디밴드에 조금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였으며 슈스케, 위탄에 묻힌 채 일반인들은 이 오디션에서 누가 우승했는지도 가물한 지경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밴드 오디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