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짜랑랑 진화 정보
By 쩌는블로그 | 2023년 8월 30일 |
1999년부터 2022년까지의 포켓몬 게임 타이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2년 11월 17일 |
1999년부터 2022년까지의 포켓몬스터 게임 타이틀. 약 25년간 지우는 얼마나 많은 포켓몬을 만났을까?
명탐정 피카츄
By DID U MISS ME ? | 2019년 5월 18일 |
만화든 애니메이션이든 게임이든. '포켓몬스터'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구조는 누가 뭐래도 배틀물로써의 이미지다. 꼬맹이 한 명이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파티 만들어 포켓몬끼리 쌈 붙이는. 때문에 이 실사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그런 의문이 들었다. 대체 왜 '명탐정 피카츄'인 걸까- 하는. 근데 영화를 막상 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 일단 실사화가 그런 방향을 진행되었다면 이야기 자체의 전형성도 문제지만 진행 자체가 지지부진 했을 거다. 한 시즌짜리 TV 시리즈면 또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건 90분여의 런닝타임 안에서 다 쇼부 봐야하는 '영화'인 거잖아. 또 한 가지 문제는, 이 콘텐츠를 실사로 옮겼을 경우 가해질만한 비판점들 역시 명확 했다는 점. 안 그래도 원작 보고 동물학대 쇼라 분분한데,
지우 VS 이블데드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6월 5일 |
"이게 내 마스터 볼이다!" 피카츄 : "네 영혼을 지져주지, 애쉬!" 애쉬 : "와서 지져보시지." (다 끝나고 나서) 애쉬 : 마스터에게 경배를, 베이비. 액션과 모험, 공포와 고어가 넘치는 세계! [포켓몬스터]가 미국 건너갈 때, 하필 주인공 이름 (우리나라선 지우라 불리는 그 녀석) 을 애쉬라고 짓는 바람에, 오랫동안 서브컬쳐계에서는 패러디 바람이 불었나 봅니다. [이블데드]의 주인공도 애쉬였기에... 심지어 [이블데드]의 애쉬가 데다이트를 잡듯이 지우(그러니까 포켓몬스터의 애쉬)도 포켓몬(사실상 괴물)을 잡는 상황이기에 묶어서 연결시킬만도 하고요. 해외에서는 이걸로 코스프레도 하고 다 하는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