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연예인처럼 하고 가겠어!
By 근성오빠의 말랑말랑한 블로그 | 2012년 4월 23일 |
그리하여 연예인처럼 입국하는 아이유. 아이유는 패션 감각은 없어 보이나 팬들과의 소통 능력은 있어 보입니다. ^^; 팬서비스 또한 甲이죠.
아이유 후드티 슈취타 with 슈가, 여자 오버핏후드티 코디 !
By SPICYFASHION | 2023년 12월 28일 |
[나의 아저씨] 인생 드라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6월 11일 |
효도는 셀프라지만 관혼상제 중 혼과 상은 혼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관과 제도 역시 힘든 일이다보니 인연이 먼 일들인데 관계의 판타지와 함께 그려내며 점점 울리더니 이지안의 할머니 상 부분에선 정말 펑펑 울게 만드는.... 초반 큰 형의 포부는 웃프게 그렸지만 와.....정말 그렇게 교육받아온 남성으로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아재로서 눈물이 아니 나올 수가 없더군요. 이선균의 관(?)인 부장승급과 친구, 가족과의 모임 등 하나하나가 삼강오륜같은 소재들이지만 그걸 또 관계면에서는 감정이입할 수 있는 이지안의 도청을 엮으니 시너지 효과가 정말 ㅜㅜ)b 미드의 스킬이나 찰진 대사, 일드의 소재 다양성, 중드의 무협 등 각자의 특색이 도드라지는데에 비해 사극이나 프로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잊을 수 없는 '쪽'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6월 6일 |
"이제 PD님은 평생 놀이공원하면 내 생각날걸요" 김수현과 아이유가 드디어 일을 냈다. 풋풋하면서도 도발적인 기습 '쪽'에 팬들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프로듀사' 언론 플레이의 이해에서는 라준모(차태현) PD (하숙)집에 새 멤버로 합류한 신디(아이유)로 인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동거 아닌 동거로 함께하는 씬이 많아지면서 연애 전선이 또 한 번 급물살을 탔다. 스킨십에 이어 확인까지, 시청자가 원하는 바를 제작진도 방송으로 곧잘 반영해줘 확실히 재미가 본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제작비를 훌쩍 뛰어넘는 PPL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지만, 조금 노골적인 장면도 보여 눈살을 찌푸리기도. 백승찬(김수현)을 중심으로 탁예진(공효진)과 신디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알콩달콩함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