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고 광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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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고 광낸 날

때밀고 광낸 날

원래 아라뱃길을 가서 유람선을 타기로 했는데... 엄마가 네비를 잘못 찍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입장료 검색하니 솔직히 차안에서 그 동네 느낌은 대략적으로 다 스캔해본 바, 굳이 안 타도 될듯하여..... 홍염천이라는 목욕탕을 가게됨.ㅋㅋㅋㅋ 엄마가 아라뱃길과 관련된 다리라며 사진찍으라고 종용했음. 그런데... 창문 열고 폰 내밀다가 폰이 날라갈 뻔함 ㅋㅋㅋㅋ 여기 나름 무궁화 4개 호텔임.ㅋㅋ 검표아저씨가 짱 친절하셔 +ㅁ+ 게다가 동네주민에게 저렴하게 파는 표도 있는 것 같았다. 본인 이름으로만 발행해주는 그런 시스템인듯? 우리 앞에 어떤 할머니가 다른 할머니 이름으로 판매된 표를 들고왔는데 직원이 그냥 들여보내줬음. 애초에 할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