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밀리시타] 확정 티켓으로. + etc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5월 11일 |
확정 티켓 판매중이죠. 그래서 확정 티켓으로 아이리를 데려왔습니다. 이걸로 프리 쪽은 아이리 다섯으로 채웠습니다. 다만 젤 처음 나왔던 펌프킨이 없어서 2개는 SR 등급입니다... 밀리마스는 처음으로 100만 스코어를 넘겨봤습니다. 그리고 그게 이벤트 곡 첫 플레이로 찍어버렸군요(...) 이벤트 외 일반 곡에서도 100만 스코어를 넘긴 곡이 없기 때문에 진정 첫 밀리언 라이브 입니다. Ps. 양쪽의 쓰알 소지수 차는 엄청 심하지만, 스코어 찍는 평균은 비슷비슷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PRP는 데레스테가 더 높지만요.
데레스테 우지이에 무츠미 커뮤: 메모리얼 3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2월 5일 |
- 촬영 스튜디오 - 무츠미: 아이돌 업계에서의 새로운 모험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다음 무대는, 선전용 사진 촬영! 무츠미: 의욕도 가득! 짐도 가득! (쿵!) 자, 촬영을 시작해 보죠,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그 짐은? 무츠미: 전의 레슨 때는 필요없는 것들을 들고 와 버렸지만, 이번엔 제대로 들고 왔어요! 무츠미: 프로필 사진에 사용될 만한 의상이나 도구를, 필요한 만큼 집에서 가지고 온 거예요! (무츠미, 가지고 온 것들을 하나씩 꺼내며) 무츠미: 음... 이건 위장 무늬가 그려진 옷이네요. 물론 위아래 세트로요. 그리고 쌍안경에 두꺼운 장갑, 그리고 모자는 캡이나 햇, 둘 다 준비해 봤어요. 무츠미: 이것저것 준비해 봤는데... 저로서는, 역시 오소독스한
[데레스테] 반남신은 소원을 들어주신다. 하지만....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7년 3월 31일 |
신데페스를 보내며 평안하신지요.....최근 넘쳐나는 스트레스를 가챠와 등가교환하고자 하는 저 또한 신데페스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세간에 명성(악명과 저주 포함)이 자자한 카나데는, 의외로 뽑고자 불타게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프로조차 긴장하여 이따금 풀콤을 놓치는 저에게는 필수적인 아이돌일 터이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옷이 그다지 마음에 안 들어서. 카나데 팬 여러분께는 대단한 실례의 표현이겠지만 관상용 닭 뭐 그런 이미지였습니.... 게다가 이미 얻은 통상 쓰알이 카나데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라! 어쨌든 얻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그런 포지션? 노리는 것은 오히려 여러 페스돌들. 기본적으로 훌륭한 성능에 탁월한 아름다움. 어찌 돌리지 않고 배기랴!(잠깐 자숙하겠다는 약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