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오늘의 포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7월 25일 |
흐...흠좀. 이 포즈 뭐라고 불러야 잘불렀다고 이야기가 나올까요? 음.(.....) 이젠 뭐 스샷 찍는게 본능일듯. _-_ 이야! 내가 호갱이다!!! 실제로 보면 허벅지 때문인지 몰라도 옷맵시가 무진장 살아나더군요. ㄷㄷ 그리고 금단의 레이스
꼬마병사+장교복 호운쨩
By 테인이의 망상로그[얼음집 분점] | 2012년 11월 28일 |
호운이에요 우리 호운이!!! 간만에 그린 무선인데 나름 의도한대로 나와줘서 좋슴미다 히히히. 그래도 원고는 안되네요.<<< system:// '테인'은(는) '레벡하[배캅남자]'에게 장악을 당했다. 이것도 나름 나와서 공홈 이미지란에 올릴껀데 이것도 없어져있음 전 그림 노선을 바꾸든가 잠수탈꺼에요.
핏빛 상어항 헤딩 사흘째…보다 득템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0월 31일 |
상어항 헤딩 3회차 스샷과 트랙백으로 대체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저항기 안쓰고 계속 맞고 나가떨어지거나 그로기 걸려서 탈진하던 권사 문파원이 문파장 검사보다 오래 버텼네요. 전멸기 계속 쓰는걸 보니 타임어택이라 시간의핵 나오기 전에 법기가 알아서 잡으라고 저항기 그만 쓰고 죽으라고 했지만 (…) 오늘도 잉여스럽게 몇번 눕고, 안되겠다 싶어서 법기중첩이나 시키려고 찰과상 걸리거나 말거나 적룡귀 장악해서 중앙 말뚝고정시켰습니다. 결국 또 누웠지만 (…) 아무튼 내일은 무신의 탑 업데이트 때문에 문파 고정팟이 거기로 갈 것 같아서 공팟으로 포화란이나 돌까 생각중이고, 오늘 포스팅은 원래 쉴까 했는데 새로운 옷…이라기보단 헤어스타일을 먹어서 굳이 올려 보기로 했습니다. 역사도 반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