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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오버워치는 잘 안보다가 어쩌다 결승전을 보게 되었는데
에스카라는 선수 평가가 항상 요동을 치던데, 결승전 플레이 보면서 받은 느낌이 있어요. 어느 게임이나 보면 재야고수가 있고 프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심리적 중압감이 엄청난 중요한 세트를 어떻게든 따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원래 기량이 두드러지는 선수가 그런 강점을 같이 가지고 있는가 하면, 정말 실력이 재야고수만도 못하다는 평이 많다가도 저런 재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게 되는 선수들은 흔히 강심장이라고 합니다. 이게 게임 실력과는 또 달라요. 이런 강심장들이 가지는 진짜 강점은 어떤 심리적 중압감에서도 제 실력을 냅니다. 특히 많은 세트를 치르기 때문에 지구전이 될 수 밖에 없는 결승전 같은 곳에서 더 두드러지죠. 그래서 이런 선수들이 꼭 다전제에서 아니 이걸? 합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