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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ルノサージュ - 카페 데이트 (11)
(맨날 하는 말이지만 이온이랑 데이트 진짜 많이 했네요... 100번 넘을듯) 이온 : 돼, 됐다아-...... 이온 : DX점보 파르페.... 는, 보는 대로의 이름이네 이온 : 그렇다곤 해도..... 뭐라고 하면 좋을까나? 이온 : 역시나 너무 크네, 이거? 나의 가슴 정도 높이까지 오는걸 이온 : 이만큼의 재료를 자르거나 쌓아올리는거, 굉장히 큰일이였다고? 이온 : 게다가 굉장히 무거우니까, 키친에서 이동시키는 것도 큰일이고..... (디저트 싫어?) 이온 : 으응, 디저트는 아주 좋아해 이온 : 게다가, 커다란 케이크라던가 과자의 집이라던가, 그런건 동경하는걸 이온 : ......하지만, 실제로 만들어보고 알았는데 동경은 동경인채로 해두는 편이 좋았을지도, 라고 생각해 이온 :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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