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vs다르비슈.다르비슈는 일본산 할러데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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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비슈 유우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8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실점의 좋은 투구내용으로 8승째를 따냈다. 최근 2연패를 당하며 불안감을 던졌으나 다소 긴 휴양을 마치고 등판한 에스트로스전에서 그것을 말끔히 해소한 것이다. 하지만 다르비슈의 고민은 여전히 남는다. 명품 슬라이더로 많은 삼진을 잡아내며 상대타자를 공포에 떨게 하고는 있지만 피칭의 축이 되는 패스트볼의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포심패스트볼의 피ops는 9할8푼4리, 투심패스트볼의 피ops는 9할2푼8리에 달할만큼 상대타자에게 얻어맞고 있다. 원래 다르비슈 유우는 일본시절부터 구속은 매우 훌륭했으나 자신의 투구술에 있어서 포심패스트볼이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크다라고는 할 수 없는 투수였다. 미끄러운 공식구에대한 적응을 위하여 투구폼 개조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