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락극장 하루 이틀 봅니까?

승락극장 하루 이틀 봅니까?

어짜피 상대팀 팬이든 넥센 팬이든 구분하지 않고 똥줄태우는데는 승락극장만한게 없으며 그가 이번 시즌 세이브 1위이며, 적어도 8승락모드보단 9회 손승락이 세이브 확률이 높잖아요.(...) 그리고 요즘 타고투저시대에 마무리투수들이 다들 맞고 있는 이런 현실속에서 승락극장은 오히려 정상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승락극장은 자연스레 체념하며 지켜보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며, 흥분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왜이래요? 다들 하루 이틀 본것도 아니잖아요. 승락극장이 열리면 편안하게 치맥과 팝콘을 준비하며 즐깁시다. PS: 이제는 멘탈까지 해탈하여 승락극장을 즐기자고 글을 쓰다니. 제가 미친게 틀림없습니다.PS2: 요즘 임창용이든 봉중근이든 불을 자주 지르길래 승락극장이 모방되거나 수출된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