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7 갑 난이도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20일 |
너무 떨린 나머지 격파 순간 스샷은 남기지 못 했습니다(...) 아니 괜히 스샷찍겠다고 건드려서 통신에러라도 뜰까봐 뭘 어떻게 하기가 두려웠... -_-;; 오늘 오전 4시 무렵에 장시간 원정갔던 팀들이 일제히 복귀하는 것을 기다려 밑작업에 들어갔고 X, Y 3회 S 승리하는 밑작업이 약 한 시간이 안 돼서 끝난 다음 오전 5시부터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게이지가 약 1.5 회 분량 남아있었는데 라스트스탠드 이전 편성 때에는 1회 트라이로 S 승리를 했고 그 뒤 5시 조금 넘어서부터 마지막 한번을 격파하기 위해 도전을 했는데... 약 26000정도를 모아서 시작했던 공략은 자원이 반토막 난 오전 10시가 넘어서까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았고... 결국 낮 동안에는 공략
꽤 오랫만에 쓰는 링드림 근황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9월 18일 |
그 동안 신 캐릭터가 나왔더군요. 여제직하 슈발츠 네벨. 왠지 어딘가에서 본듯한 느낌이 나서 의문을 가지던 중... 4성 진화체 일러가 있어서 봤는 데 오리온? 오리온? 컥... 뾰루퉁 표정 버럭! 그냥 스탠딩... 등등... 정말 일러스트 최고의 카드가 나와줘서 제 위시 리스트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하지만 이벤으로도 한장도 안 푸는 VR 이잖아? 안될꺼야 아마... -ㅅ-; 그 외에는 뭐... 라나 귀엽습니다. 라나. 하지만 이것도 VR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그리고 긴 시간을 걸쳐서 드디어 멘테코에 키즈나 파이널을 먹일 때가 왔습니다. 사실 일러만 본다면 그냥 중상정도지만... 스텟은 제가가진 모든 캐릭터 중 톱 입니다. 6장을
앨런 웨이크
By 작은학생 | 2013년 4월 6일 |
구입한지 1년이 다되가는 마당에 이제서야 클리어.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 이었다.. 고 할까. 손전등으로 그림자괴물의 그림자를 벗기고, 총으로 사살. 전투 파트는 이 방식의 연속. 무기의 숫자도 얼마 없고, 적의 종류도 크게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에 따라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하지만 PC판의 경우 보통 난이도가 어려움 난이도이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초~중반은 가능한한 그림자괴물들을 모두 학살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나중엔 너무 강력한 그림자 괴물이 우르르 나오기 때문에 도주 위주로 플레이 할수밖에 없었음. 특별편의 경우는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각종 '어려운 게임'으로 멘탈수련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설마 내가 앨런웨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