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만에 쓰는 링드림 근황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9월 18일 |
그 동안 신 캐릭터가 나왔더군요. 여제직하 슈발츠 네벨. 왠지 어딘가에서 본듯한 느낌이 나서 의문을 가지던 중... 4성 진화체 일러가 있어서 봤는 데 오리온? 오리온? 컥... 뾰루퉁 표정 버럭! 그냥 스탠딩... 등등... 정말 일러스트 최고의 카드가 나와줘서 제 위시 리스트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하지만 이벤으로도 한장도 안 푸는 VR 이잖아? 안될꺼야 아마... -ㅅ-; 그 외에는 뭐... 라나 귀엽습니다. 라나. 하지만 이것도 VR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그리고 긴 시간을 걸쳐서 드디어 멘테코에 키즈나 파이널을 먹일 때가 왔습니다. 사실 일러만 본다면 그냥 중상정도지만... 스텟은 제가가진 모든 캐릭터 중 톱 입니다. 6장을
앨런 웨이크
By 작은학생 | 2013년 4월 6일 |
구입한지 1년이 다되가는 마당에 이제서야 클리어.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 이었다.. 고 할까. 손전등으로 그림자괴물의 그림자를 벗기고, 총으로 사살. 전투 파트는 이 방식의 연속. 무기의 숫자도 얼마 없고, 적의 종류도 크게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에 따라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하지만 PC판의 경우 보통 난이도가 어려움 난이도이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초~중반은 가능한한 그림자괴물들을 모두 학살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나중엔 너무 강력한 그림자 괴물이 우르르 나오기 때문에 도주 위주로 플레이 할수밖에 없었음. 특별편의 경우는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각종 '어려운 게임'으로 멘탈수련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설마 내가 앨런웨이크
스쿠페스 - 모닝 니코프리♡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2월 26일 |
끄으으~~~~아깝다!! 조금만 더 운이 좋았으면 74만점의 벽도 돌파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하나의 악곡으로 점수가 저기까지 나올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얼릉 메드페스에도 불익스가 들어와줘야 거기서도 200만점의 벽을 돌파할텐데... 그럼 아침 손가락 운동도 했으니 할 일 해볼까요! 어제 눈도 와서 길에 얇게 깔려있으니 다들 미끄러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