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사히, 아오야마 메구미 등 젊은 여자 아나운서 4명이 전대풍 유닛 '고짱 GIRLS' 결성
By 4ever-ing | 2013년 1월 25일 |
![TV아사히, 아오야마 메구미 등 젊은 여자 아나운서 4명이 전대풍 유닛 '고짱 GIRLS' 결성](https://img.zoomtrend.com/2013/01/25/c0100805_5100cf7630084.jpg)
올해 개국 55주년을 맞이하는 아사히TV는 22일 도쿄 롯폰기의 방송국 본사에서 킥오프 이벤트를 실시했다. 회장에는, 마스코트 '고짱'과 함께, 모리 요코 아나운서, 아오야마 메구미 아나운서, 우사미 유카 아나운서, 히사토미 케이코 아나운서가 '전대 히어로'풍의 의상을 입고 '고짱 GIRLS'로 등장. 히어로의 포즈를 결정한 히사토미 아나운서는 "타도 '모모크로'를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동 방송국은 1959년 2월 1일에 개국해 올해로 55주년에 돌입. 2월 1일부터 2014년 3월까지의 1년간을 '개국 55주년 기념 기간'으로 기념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현재 정해져있는 특별 기획으로 방송에서는 미우라 토모카즈 주연의 이틀밤 연속 드라마 스페셜 '가장 먼 은하
요네쿠라 료코, 섬뜩한 가정부 모습을 최초 공개. 타무라 마사카즈 출연 드라마와 이틀밤 연속 방송
By 4ever-ing | 2012년 11월 7일 |
![요네쿠라 료코, 섬뜩한 가정부 모습을 최초 공개. 타무라 마사카즈 출연 드라마와 이틀밤 연속 방송](https://img.zoomtrend.com/2012/11/07/c0100805_5098be23b9b9e.jpg)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6일, 이치하라 에츠코가 주연을 맡았던 인기 드라마 '가정부는 봤다!' 시리즈의 원작을 다시 드라마화한 '뜨거운 공기'(熱い空気/TV아사히 계, 12월 16일 방송)에서 자신의 미모에 컴플렉스를 안고 스스로 추녀같아 보이게 연기하는 주인공의 섬뜩한 가정부 모습을 첫 공개했다. 오캇파(여자아이의 단발머리) 머리에 신통치 않는 안경이라는 극중의 세련되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요네쿠라는 섬뜩하고 음습한 가정부 역으로 새로운 경지에 도전하고 있다. '뜨거운 공기'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편집증적이고 소름끼치는 가정부가, 파견된 상류층 가정의 거짓을 폭로한다는 '가정부는 봤다!'의 정평 스토리를 답습. 요네쿠라가 자신의 미모에 콤플렉스를 갖고, 스스로 추녀같아 보이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