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이번엔 만들자 라이더 킨짱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6월 12일 |
이거 복각만 기다렸다... 라이더 킨짱인지 모르고 그냥 버린 이벤트... 이번엔 라이더 킨짱 마무리 짓자... 라이코우야 나오면 좋고 안나오면 어쩔 수 없고... 가지고 있는 애덜 레벨링도 좀 해놔야...
[FGO] 한그오 사전등록 시작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7년 10월 27일 |
오늘부터 넷마블에서 서비스 예정인 한국판 페이트 그랜드 오더, 속칭 한그오의 유저 사전 등록이 시작 되었습니다. 보상은 별사탕 10개로, 좀 짠게 아닌가 싶지만 어차피 초반 튜토리얼에서 10연가챠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걸 생각하면 아주 구리구리하다고는 볼 수 없는 수준이죠. 다만 문제는 사전등록과 함께 진행한다는 저 페이스북 이벤트인데... 목표치가 너무 높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10만이라니..; 물론 보상은 그에 비례해 나름대로 혜자급이긴 합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취향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게임(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그래픽,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전무, 넘쳐나는 텍스트의 3위일체)인데다 본섭 하던 유저들이 얼마나 시작할지도 미지수인 상황이
[페그오] 2019 나이팅게일 크리스마스 캐롤 - 5일차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12월 2일 |
2019 나이팅게일 크리스마스 캐롤 5일차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벤트 스토리도 끝이네요. 지난 화의 회상이 이어집니다. 간호사로써 달려온 그 인생에 어떤 후회도 없었지만... 두고 온 '것'에 대한 조금의 쓸쓸함만은 있다고 합니다. 그래, 그녀는 더이상 구원받을 수 없어. 내 마음속에 있던 그녀는 먼 예전에 저편에 두고 와 버렸다. 기묘한 맛이 나는 죄악감 같은 것만이 나의 마음속에, 가시가 되어 남아있다. 음...나이팅게일은 생전에 자신의 딸도 내팽겨치고 간호사일을 했던 걸 까요? 어릴 적에 위인전으론 봤을 것 같은데...너무 옛날이라 모르겠네; 그리고 다시 현재로. 선대의 산타
[FGO] 의외로 어려웠다ㅋㅋ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3월 20일 |
2/3에서 령주 1획 사용; 가볍게 2/3의 와이번은 즉사로 퉁치면 되겠지! 했는데 저새끼 즉사 내성이네요(...) 살짝 클래스만 보고 방심했다가 령주 사용... 뭐 어차피 1획 정도는 내일 할 때 쯤 회복 되니까 상관없지만 칼데아 전투복 예장 입고, 시키를 서브에 둔 다음에 1/3은 암굴왕 NP모으면서 헤클횽으로 조지고 2/3에 암굴왕이랑 시키를 체인지, 시키 꺼내서 보구와 기타등등으로 와이번 조지고 3턴은 암굴왕으로 정리.... 이런 식으로 재도전 하면 령주 안 쓰고 잡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이미 클리어 해버려서 다시 해볼 수가 없네요(...) 오히려 3/3의 룰러가 2/3보다 쉬웠다 헤클횽 보구도 못 써보고 끝남;;; 그리고 헤클횽에 빙의된 시키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