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제작기]게임 아이템 빌딩의 다양화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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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제작기]게임 아이템 빌딩의 다양화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7월 8일

게임을 만들면서, 혹은 만들기 전부터 고민하고 또 생각한 것은, 게임을 왜 하느냐였다. 게임은 결국 재밌으니 하는건데, 그럼 그 재미가 무엇이냐가 고민이었다. 라프 코스터와 시드 마이어의 이름은 게임 관련한 내 글을 보다 보면, 참 무던히도 많이 나오는 이름들인데, 그들 이야기를 여기서 다시 늘어놓기는 좀 그렇고, 내 나름으로 조합하여 간략화하자면 "게임은 게이머에게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 내에 유의미한 선택지를 던져놓고, 선택하는 과정을 연속하게끔 함으로써 게임이란 환경을 배워 나가게끔 하는"것을 재미로 삼는다고 할 수 있다. 디아블로3를 보면서, 디아블로3가 왜 지루했는지에 대해서 좀 알게 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 게임의 문제는 아이템 획득의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