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을 클리어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5년 8월 14일 |
멘탈이 조금씩 바스라지던 E-4였습니다. 갑으로 깔짝대다가 바로 을디르했는데도 정말이지(....) 항순배치를 초반에 잘못해서 항순이 부족해서 항순 사용 루트를 못 써봤네요. 그동안 일부러 안키웠는데 토네를 키우던가 해야할듯(한숨) 본함대 도중지원 결전지원 도합 18척 풀키라함대가 어젯밤에 거짓말처럼 대패한 후에 아침에 키라가 다 풀린 일반함대로 갔더니 척추가 꼿꼿한 콩고가 420연격으로 비행장희 죽빵을 갈겨주셨습니다 어-예 하야스이 일러 참 취향이긴한데, 용도가...참...그렇네요. 아쉽습니다. 소모자원연11000 탄10000 강10000 보700수복110
칸코레 2주년 이벤트 자체종료 결산.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5월 6일 |
얘까지만 먹었어도 꽤 여유로운 상황이었습니다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JPG 남들이 저연비 고효율 레벨링 코스를 즐길때 저는 원정만 죽어라 하다가 이벤트 해역에 레벨낮은애들을 투척하여 미친듯이(효율이 쓰레기) 레벨을 올린다는 방만제독의 길을 오늘도 관철하고 있습니다. 뭐 실상은 이소카제를 끝으로 칸코레 배포함의 수집은 완료를 한지라 유보트를 핫산화시키지 않고 유보트로 키우다보니 핫산화 일러스트를 수집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유보트가 나온다는 지역에 파밍을 떠났습니다만.. 유보트 파밍에만 자원을 10만 쓰고나니 다음 이벤트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절약의 시대라 생각하여 이벤트를 자체 종결하게 됬습니다. 신규 합류목록은 요로코롬... 어쩌다보니 로마의 레벨이 생각보다 빨리 올랐습니다. 입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