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 아머드코어 일기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3년 11월 6일 |
![11/5일 아머드코어 일기](https://img.zoomtrend.com/2013/11/06/d0052603_5278fc6497227.jpg)
* 오늘은 아머드코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예전에도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저는 프라모델은 만진적도 없는 인간이라 컬러링은 둘째치고, 데칼은 어떻게 해야될지 감도 안 오는터라 이것저것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원점으로 돌아갈까 하고 브레이크 에이지를 봤는데... 역시 좋네요, 브레이크 에이지! 꽤 오래된 작품이고(본편 10권은 물론이고 외전인 보틀쉽 트루퍼스까지 현재 웹상에서 무료공개중) 이번이 대략 5번째 읽는 건데 몇번을 읽어도 로망이 있는 작품. 애초에 저 자신의 메카물사랑의 원점이기도 하고 아머드코어를 하게 되는 간접적인 계기가 되는 작품(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브레이크 에이지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로봇대전게임'을 소재로 한 만화)이라, 아머드코어 신작을
맥스 아나키 데모 대략..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6월 9일 |
기대보다 너무 별로네요 --.. 캐릭터마다 액션도 별로 없고.. 타격감도 좋지도 않고 주로 X키 공격 Y키는 그냥 액션 마무리용도로 쓰일 뿐이고.. 으으..아무리 해봐도 액션게임이라고 할만한 호쾌함이 없네요.. 공방에 의한 심리적 요소도 부족하고..이뭐 재미있지도 않고, 볼륨만 클뿐..아아[.. 그리고 또 함정은 그냥 멀티 환경 유지가 힘든게..당연하지만 서버를 나눠버린.. 더군다나 일본이랑 아시아가 또 별개인것 같더군요?... 걍 뭐 할말이... 걍 스펙옵스만 바라봐야겠다[..
스포츠 만화 고문「너 소질 있네」←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9월 28일 |
1실제로 조금 봤을 뿐인데 알 수 있어?2안다3많이 쳐보면 맞는다그렇게 쉽게 알 수 있는건가... 4스포츠의 재능은 알기 쉽다고 생각해5중학교 시절에 검도에서 시원찮은 선수였는데, 강호교에서 스포츠 특대생 권유 와서 쫄은 적 있다 그건 뭐였을까10>>5 일단 미묘한 선수를 죄다 모으는 고등학교는 자주 있어 체격이나 일정 기준을 넘으면 누구든 일단 오퍼 넣음17>>10 납득은 했지만, 조금 슬퍼졌다 지금까지 주변에 무진장 자랑하고 다녔는데…22>>10 배구는 이런 거 엄청 많지20>>10 농구도 농구 경험 없어도 체격 좋은 외국인 모으고 있으니까28>>20 실제로 무슨 스포츠를 해도 190 가까이 나가는 녀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