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 귀하구나~후지컬러100 기록용 필름 영입!
By 올드타이머의 즐거운 라이프 | 2024년 1월 16일 | 자동차리뷰
[블챌] 주간일기 7월 2주차, 카메라 뭐 쓰세요?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22년 7월 14일 |
DPreview: 후지 중형은 FF보다 별로 낫지 않다
By eggry.lab | 2017년 3월 23일 |
Opinion: Thinking about buying medium format? Read this first(DPreview) 최근 발표된 후지필름 GFX 50S와 핫셀블라드 X1D는 좋은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별히 GFX 50S를 논하자면(이 모델이 DSLR 사용자들에게 더 접근성 좋은 편이므로), 먼저 우리는 후지필름 카메라를 사랑한다. 그러지 않기가 더 힘들다. 훌륭한 인체공학과 사진가들을 배려한 조작계, 후지필름의 색감은 디지털의 강점을 유지한 채로 이미지를 필름 시절의 느낌으로 되돌려 놓는다. 한편 X-Trans 컬러필터배열은 재래식 베이어 패턴에 몇가지 이점을 제공하며, 적은 위색과 녹색픽셀이 더 많은 덕분에 약간 노이즈가 더 적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후지필름
네가티브 필름을 미리 보고 싶을 때? 네가 뷰 프로(NEGAVIEW PRO)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1월 12일 |
예전에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사진관에 알아서 현상을 맡겼습니다. 잘못나온 사진은 거르고 잘 나온 사진만 골라 사진관 아저씨가 현상해 주셨죠. 나중에 디카가 보급된 다음에는, 먼저 필름을 뽑고 그 가운데 좋은 사진을 골라 현상을 맡겼습니다. 라이트 박스 위에 필름을 얹고, 루뻬-던가요? 그렇게 불리는 확대경으로 사진을 본 다음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이젠 아예 필름 카메라를 쓰지 않으니 다 옛 추억이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집안 어느 곳에, 필름을 보관하고 계신 분, 많이 계시죠? 그런 사람 가운데, 그냥 어떤 필름인지 확인하고 싶다거나, 그런 분도 계실 겁니다. 그렇게 필름을 그냥 확인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앱이 나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네가 뷰 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