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1012

오늘은 다시 동작역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풀밭은 비록 기온은 낮아졌으되 강력한 직사광선이 멤버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것도 있지만, 잔디가 소멸하고 클로버들이 창궐하면서 한번 밟을 때마다 벌레 30~40마리가 튀어나와 안전하게 링겐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희석되었죠. 덕택에 아마도 동작역 아래 개천가가 고정 훈련장이 될지도 모르겠다 싶더군요. 아무튼 지난주에 그립력이 완전히 소멸한 장갑 덕택에 역량이 안 나왔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로 낡은 프로바이커 장갑들은 죄다 봉인하고, Deep2장갑과 더불어 사이즈가 작아 못쓰던 장갑을 비기너 용으로 투입했습니다. 그 장갑은 옥션에서 구매한 바이크용 장갑으로 손목까지 방어하는 물건이지만, L사이즈임에도 실제론 사이즈가 작게 나와서 싸게 처분당하던 그런 물건이었죠.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