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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클로버필드 10번지(Cloverfield 10 Lane)에서 무슨 일이 생겼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에 어떤 특이점(Singularity)이 온다면 과연 어떨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런 대비없이 무방비로 그런 상황에 노출되리라고 보는데 그때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음모론자일지, 편집증 환자일지. 아님 선지자라고 해야 할런지.. 아무튼 그런 일이 생겨 미국 남부 일대가 엄청난 공격을 받아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고, 그게 북한의 EMP 공격인지 외계존재의 공습인지 하여간 세상은 그런 판국인데 이제 갓 애인과 결별 선언을 한 여주인공은 운전을 하면서 찔찔 짜다가 전화받다가 결국 차는 뒤집어지고 정신은 깜깜...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좁은 지하실에서 낯선 중년 뚱땡이 아저씨와의 대면에 이어지는 충격적인 현재 상황을 듣지만 누구든 그런 상황에서 곧이 곧대로 믿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