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온라인 저지 1316번 - 그룹 단어 체커
By 1%! 10%. | 2018년 1월 7일 |
첫줄 : 단어의 갯수 N <=100둘째줄부터 단어 입력단어는 알파벳 소문자로만, 중복되는 단어 X.모든 문자가 연속해서 나타나야하고 동떨어진 알파벳이 있으면 그룹 단어가 아니다. 그외 연속되는 경우에는 그룹단어. #include <stdio.h> int main(){ int n; // 단어 갯수. scanf("%d",&n); int i,j,k; int Gnum=0; //그룹 단어 갯수. - 마지막까지 break안되면 Gnum++; char str[101][101]={0,}; // 앞 : 단어 갯수 뒤 : 단어 길이. int alnum[27]={0,}; // 알파벳 썼는지 구별. f
염력, 더포리너 봤음 스포없음
By 훈접질 혹은 호작질:그레이는 그 그레이가아닙니다. | 2018년 2월 8일 |
더포리너. 진짜 좋았다 테이큰류 기대하고 갔는데 초반에 복병을 만나 많이 울었다 생각보다 드라마가 강했다 액션이라기 보단 스릴러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영화끝나고 감탄이 나왔다 오랫만에 개운하게 영화본 기분... 그전에 본게 염력이라 그럴지도? 아무튼 좋았다 성룡연기도 좋았고... 성룡예전액션 기대하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는데 난 좀더 현실적이고 좋았다 그전액션들은 뭐랄까 좀 무협느낌이라 비현실적인 느낌이었거든 뭐 그것고 그것나름 좋지만. 염력..... 할많하않......... 영화보고 나오는길에 남편이 왜 오늘따라 더 불평(?)이 많냐고 그랬다.... 블랙코미디를 기대했는데 블랙만 있고 코메디는 없더라. 감독이 과연 다음작품 투자를 잘 받을수 있을까 라는 쓸데없
강철비 보고 왔습니다. (스포없음)
By 포스21님의 이글루 | 2017년 12월 18일 |
아침에 눈 엄청왔는데 지금은 멎었네요. 아침에 어머니 모시고 조조 영화 한편 보고 왔는데 그때만 해도 장난아니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라 다행이지 , 야간 경비라 비오면 꼼작없이 눈쓸어야 하거든요. 남들 눈 쓸때 집에와서 따듯한데서 빈둥 거리는 이 맛! 여하튼 갈때는 동네 마을 버스가 우리집을 안들어오고 우회하는 바람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결극 약 800미터? 정도되는 길을 어머니 모시고 조심조심 내려가서 겨우 지하철 타고 나니 우산이 부러져서... 버리고 , 조조로 들어가 봤습니다. 영화 자체는 오랜만에 본 국산 영화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는 게 좀 불만이었지만... 그리고 캐릭터가 좀 너무 정형화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남쪽 주인공은 너무 방정맞
바이오하자드6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2월 15일 |
이건 명백하게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우스꽝스럽습니다. 갑자기 펑펑 터지고, 저기서 펑펑 터지고, 갑자기 플레이어 눈 앞에 트럭이 달려들고, 여기서 당장 탈출해야해! 라고 말하는 순간 뭔가가 달려들어 길막을 하고 레온은 현란한 발차기로 좀비들의 대갈통을 깨부숩니다. 근데 좀비들도 만만찮아요. 레온의 발차기를 너무 당한 나머지, 좀비들도 쿵푸를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작품 내내 용쟁호투 좀비판같은 상황이 펼쳐지는 겁니다. 마이클베이가 감독한 용쟁호투인 셈이죠. 작품의 분위기나 태도는 진지한데, 저는 전혀 진지하게 볼 수 없었어요. 계속 옆사람과 엉뚱발랄현란하게 펼쳐지는 게임화면을 보며 농담따먹기를 하며 하다가 그냥 플레이를 그만뒀습니다. 서바이벌 호러가 아니라 슈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