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4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6월 23일 |
3편까지가 앤디의 인생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4편은 우디의 인생에 포커스를 맞췄다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3편에서 앤디는 보니에게 장난감을 물려주며 대학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보니는 다시 동심의 상징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이며 영화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4편으로 돌아오자마자 우디는 옷장 안에 쳐박아버리는군요. 이게 바로 지나가버린 유행입니다.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 빛나는 나날입니다. 이제 우디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그저 옷장 안에서 먹지나 먹는 비참한 미래가 남았을 뿐이죠 엎친데 덥친격으로 보니는 유치원에서 쓰레기를 가지고 요상한 수제 장난감을 만들어옵니다. 뭐 우리네들 하는 일이 다 그렇죠. 새로운 장난감에겐 최애픽의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토이스토리] 우디 키 체인 - 토이스토리4 키체인 / 쿨띵스
By 피터랜드 장난감박물관 | 2023년 8월 20일 |
TOKIO, 대쉬섬에 질리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월 18일 |
1 명백히 할 맘이 없어졌다 이거 3 거야 메인이던 사람이 없어졌으니까 4 슬슬 슈트 케이스 해줘라 제일 재밌게 봤던 기획인데... 5생방송 그거 존나 써늘했지64명으론 돌리지도 못해 방송으로서 새 멤버를 넣지 않으면9섬도 해안도 야마구치 있었기에의 기획이고10용광로로 철 녹이는거 했어?12>>10 알루미늄 뿐임11본격적인 개척을 못하니까 어쩔 수 없지16>>11 감자 심자고15섬에 가는 것만 해도 지치니까17해안만 해라18스탭의 죠시마 괴롭힘에 질렸다20태풍으로 매년 파괴되는 일이 확정되어 버렸으니까24야마구치가 없으면 기술력 부족해서 진행을 못해25야마구치를 현지인으로 만들면 될텐데
[칸코레] 월초라면 역시 EO 진행이죠!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0월 1일 |
시작은 그냥 북방퀘가 떳으니 3-5나 가볼까였습니다. 예전엔 수뢰전대로 꼴아박을 시전했지만, 지난 업뎃에서 항모관련 퀘스트로 3중 3항을 써보니 안정적이고 수월하게 진행된 터라 이번에도 똑같은 편성으로 시도했습니다.보키가 좀 심하게 갈갈당하긴 하지만 일단 대파회항으로 인한 빡침이 없어지니 훨씬 쾌적하더군요.항모위주라 안정성이 좀 불안하지 않나 했지만 쇼가쿠2갑이 등장한 상황이라 그냥 부담없이 탱크짓이 가능했습니다. 3-5에서 수송와급을 처리했으니 암서나 편하게 깨자고 시작한 2-5 매번 월초마다 해야하는 수상반격 퀘스트가 발암을 유도하지만 이번엔 왠일로 첫트에 클리어했습니다.아군은 1대파에 나머지는 죄다 중파였고 적은 1격침을 제외하곤 죄다 소파였는데, 야전에서 한척씩 지옥으로 날려버리더군요.수상반격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