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최후의 날 - C발, 지금 미국이 우습지? (스포일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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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우스 다운 개봉일을 잘못 알고 갔다가 본 영화. 분노와 어이없음에 갈겨쓴 글이라 장황하고 반말투...양해 바랍니다. 전직경호원이 북한 테러리스트에게 인질로 잡힌 대통령을 구출하는 이야기. 끗.(이런 패턴 많이 봤지?) 이 영화는 이런 저런 면에서 쓰레기다. 한미, 남북 관계에 대한 감독의 무지, 동양계 배우들의 어색한 Korean연기는 덮어두고 사건의 개연성, 감정전달에서 실패한 영화다. 기억나는대로 스토리를 적어보자. 북한이 비무장지대 인근에 백만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남북 긴장이 커져가는 가운데 남한 국무장관일행이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다. 한편 미확인 적기(AC-130)가 미국 수도 워싱턴 상공에 출현, 저지에 나선 F-22랩터를 격추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