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코의 시By Hi. | 2014년 10월 26일 | - 곱게 내민 손을 놓친 건내가 아니다. 결국엔 다들 떠나있던 자리 홀로 울지만 세차게 고개를 저어도변하지 않는 하나 바로 나.오로지 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