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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Movie] 패신저스 (Passengers)](https://img.zoomtrend.com/2017/02/18/d0000388_58a847b4c123f.jpg)
[Movie] 패신저스 (Passengers)
먼 미래, 아주 먼 미래. 광속으로 우주 여행을 하고, 인간 동면이 가능하고, 우주 식민지 행성을 개척하는 시대가 배경이다. 영화의 도입부 장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 우주선의 시스템이 조금씩 에러가 나는지에 대한 원인이 나온다. 120년간 동면해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시스템의 오류로 엔지니어 짐 프레스턴은 30년 만에 깨어난다. 90년을 우주선 안에서 홀로 막막히 지내야 하는 상황에서 1여년을 버티다, 너무도 지독한 외로움에 죽을 결심을 한다. 그러던 그의 앞에 이상형 여자가 동면해 있는 캡슐이 눈에 띄고, 고민 끝에 그 여자를 강제로 동면에서 깨우게 된다. 자기가 깨웠다는 사실을 숨기고 그녀와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그렇게 단 둘이 행복하게 지내던 중 청혼을 결심한 어느날, 그녀 오로라 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