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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다녀왔습니다. 3일간을 간략하게.
일하러 갔다고 쓰고 레 미제라블 보러 갔다고 읽는 짧은 런던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만나기로 했던 사람이 감기로 앓아누웠다고 해서, ....뭐 그냥 막 놀았.....으흐흐흐흐... 벨파스트에는 공항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영국 국내선으로 가는 (NI출신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이름을 딴) 조지 베스트 벨파스트 시티 공항이고 다른 하나는 벨파스트 인터내셔널 공항이예요. 가는 동안 버스기사나, 제가 시티 공항으로 간다니 다들 두번씩 확인하더라고요ㅎㅎ 저는 보통 라이언에어를 탔는데 여기엔 노선이 없었어요. 아일랜드의 국영항공사인 에어링거스는 라이언에어보다 보통 2~3만원정도 더 비싼 편이라 그동안 이용한 적이 없는데 조금 비싼만큼 조금 편한게 있었고... 일단 라이언에어가 미친듯이 페널티를 때리는(웹체크인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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