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백기병 트루 엔딩-....시발 이게 뭥미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3년 8월 23일 |
1. 네타 있습니다. 2. 네타 아닌 것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 진짜 캐릭터 못 굴려먹는다...정도네요. 쓸만해 보이는 캐릭터들은 우수수 나오는데 영 비중도 없고 퇴장도 완전 허망하고 이게 뭔지 대체...자주 나오는 예지만 딥 블루 씨에서 사무엘 잭슨이 그냥 한 방에 퇴개르 할 때 느껴지는 그러한 B급 감성을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엥? 얠 대체 왜 여기서 퇴갤 시키는건가? 아깝지도 않나?' 싶기만 해요. 3. 그럼 대충 시작. 지금 통수가 후끈거려서 제반사정이고 뭐고 없이 그냥 트루엔딩에 대해서만 딱 말하고 말겠음. 4. 마녀들을 배신하고 이단심문관 하인츠에게 알랑거리겠다고 하던 베르다는 마녀회 회장이자 필두인 네자리아가 멀쩡히 살아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 면접(?)을 보기위해 일본으로(1일차)
By 아...귀찮아... | 2015년 1월 20일 |
다녀온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는군요 2013년 12월 21일 해외현장실습으로 니폰이치에 면접(?)비슷한 것을 보기 위해서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면접은 22일 월요일에 아침 9시에 보기 때문에 우선 니폰이치가 있는 기후현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나고야(주부)공항으로 이동해서 전철을 이용해서 롯켄역으로 갔습니다 사실 니폰이치에 대학교 선배님이 한분 인턴쉽을 다녀오셔서 이야기를 이것저것 많이 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회사가 정말 외진 곳에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와보니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외진 곳이였습니다 일단 역을 나가면 바로 보이는 것이 바로 이 곳!!!!!! 프리니 클럽!!!!!! 기본적으로 TCG와 니폰이치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첫날의 목적은
오늘의 지름 정리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7월 26일 |
드래곤즈 크라운 하나때문에 용던을 가야했다니.. 명불허전 용던, 정발가 6만원짜리가 10만원이 되서 돌아다니더군요. 뭐 그나마도 문열자마자 안샀으면 못샀을듯. 용던에는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는관계로 용던을 빠르게 탈출후에 바로 늘 가던 국전에 입성했습니다. PSN카드 팔더라구요? 얼씨구나 하고 질렀습니다(...) 거기다 드라크라만 보고 갔더니 마녀와 백기병도 발매했드라하는 이야기(...) 백기병 나오면 꼭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발매일도 못보고있었다니(...) 자 이제 달리러 가보겠습니다.
《하렘천국이라고 생각했는데 얀데레 지옥이었다.》 히로인들과 주인공의 관계
By Lazy Blog. | 2014년 3월 21일 |
처음에는 토마토 주스를 화려하게 흘렸나, 라고 생각했다.다른 가능성는 생각할 수 없었고, 물감은 없었으니까. 하지만, 철의 냄새 덕분에 위화감을 느꼈다.토마토와 닮았지만 어울리지 않는 비릿함이 가득해서 코를 막고 말았다.그리고 시선은 대기실 안쪽으로 향했다.키사라기 유야 "...그런 ...왜..." 일상에서 일탈 했다고 인식 할 수 없다. 비록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있었다지만, 우리들은 경험이 부족했다.인간의 생사라니, 이야기로 밖에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마을에서 연속적으로 사건이 발생한다. 히로인 루트나 선택지로 인해서 "누가" 당할지가 변화한다."피해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다." 라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범인은 히로인 속에 있을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유야의 마음은 의심과 두려움의 어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