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0048: 마크로스와는 다르다!
By 달밤에 파란 빔 | 2012년 12월 26일 |
![AKB0048: 마크로스와는 다르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6/c0007865_50da8aac0b0f6.jpg)
예? 비교대상이 마크로스가 아니라 아이돌 마스터라고요? 그럼 님은 저랑 다른세계에 살고있는 분입니다. 나가주세요. .. .... ..... 죄송. 나가지 말아주세요. 들어주세요. 사실 저는 AKB를 포함해서 일본은 고사하고 우리나라 등의 걸그룹에는 전혀라고 해도 될정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혐오하거나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많거든요 ㅡ,.ㅡ 하지만 0048같은 SF컨셉으로 나와버리니 눈에 들어와버렸는데요. 일단 SF 메카덕후로써는 대만족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카라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아이돌 애니들도 몇개 나온다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메카 없으면 어림없음" 입니다 ㅋ 사실 이런 포스팅도 방영중에 하려고 했는데 게으름에 미루고 미뤄서 이제야....
마츠이 쥬리나
By 애기장대 | 2016년 12월 5일 |
정말입니까?!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예를들면 스탭을 이름으로 부른다던지. 이것만으로 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에! 그렇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부르면 좋습니까? [저기요]라던지 [저~]라던지? -그런 멤버, 꽤 있습니다. 라기 보다는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악수회에서는 이름으로 외워요. 스다쨩같이 노트에 적지는 않지만, 머리 속의 노트가 있으니까요. 봤을 때의 특징으로 외우는 것이 많을까나? -평소 커뮤니케이션에 신경 쓴 적이 있습니까? 그 사람과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같다면 이야기가 고조되고, 제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게 하려고, 무척이나 프레젠하거나[이 아티스트,
AKB·EXILE에게 선전 포고! SMAP 나카이, 심야에 부르짖다!
By 4ever-ing | 2013년 12월 21일 |
![AKB·EXILE에게 선전 포고! SMAP 나카이, 심야에 부르짖다!](https://img.zoomtrend.com/2013/12/21/c0100805_52b506f1d1e9b.jpg)
16일 심야에 방송된 '와이드너 쇼'(후지TV 계)에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41)가 등장했다. 한밤의 와이드 쇼 버라이어티로 토우노 코지(46)가 사회를, 마츠모토 히토시(50)가 해설을 맡아 매회 주목을 끄는 동 프로그램. 올 가을 방송 시작부터 출연하고 있던 나카이는 이번에 3번째의 등장으로 월 1회 출연의 준 레귤러가 되고 있다. 그런 나카이을 향해 프로그램 시작 부분에서 마츠모토는 '와랏테이이토모!'(후지TV 계)의 후속편 문제를 언급, "히가시노와 나카이 군에게(점심 와이드나 쇼를 하면) 좋잖아?"고 제안. 이에 나카이는 "그렇다면 마츠모토 씨도 함께 해요."라고 답했지만, "나는 무리야~."라며 마츠모토에게 말해 서로 웃으며 속이고 있었다. 시사 네타를 취급하는 동 프
'神7'"완전붕괴!? AKB48 '제 4 회 총선거'는 파란만장한 전개로
By 4ever-ing | 2012년 6월 8일 |
!['神7'"완전붕괴!? AKB48 '제 4 회 총선거'는 파란만장한 전개로](https://img.zoomtrend.com/2012/06/08/c0100805_4fd16f8bde47e.jpg)
AKB48의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가 지난 6월 6일 오오시마 유코가 센터를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는 6일, 생방송 3시간 전의 총선 예상 분석 내용으로 압도적으로 오오시마 유코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AKB 관련 고참 라이터인 이누카이 하나의 경우에는 뜻밖의 예상을 내놓았는데 타카하시 미나미를 1위로 예상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분석을 하게된 원인은 이번 총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마에다 아츠코의 표가 대폭 타카미나쪽으로 흐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외에도 특정 종파(창가학회, 관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의 밀어주기로 인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도 6일, 유튜브로 지켜보면서 정말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른 이번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