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탄자니아 코이카 현지평가회의 3일차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5년 12월 5일 |
![2011 탄자니아 코이카 현지평가회의 3일차](https://img.zoomtrend.com/2015/12/05/d0143479_5661b873315a8.jpg)
2011. 04. 06 / Blue Pearl Hotel, Ubungo, Dar es Salaam 현지평가회의 마지막날이다.단원들과 함께 아침 식사.잔지바르와 송게아에서 근무하는 단원들.이번 회의에 참여한 단원들과 함께 단체 사진.정말 많다.회의 참석한 단원이 이 정도이니 참석하지 않은 단원까지 포함하면 엄청나다. 한때는 많을 때 100여명이 있었으니.지금은 많이 줄었다고 하던데.. ㅊㅊㅊㅊㅊㅊㅊ
[탄자니아] Tanga 시내 구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6월 21일 |
![[탄자니아] Tanga 시내 구경](https://img.zoomtrend.com/2016/06/21/d0143479_5768a03a21696.jpg)
2011. 07. 17 / Tanga 탄자니아에서 날씨가 덥기로 유명한 도시인 탕가.다르에스살람도 덥기는 하지만아마 탕가만큼은 아닐 것 같다.무슬림 인구가 대부분인 이곳은참으로 평화로운 도시가 아닐 수 없다.게다가 도시는 평지에 가깝기 때문에자전거로 둘러 볼 수 있는 곳이다.날씨가 뜨거운 것만 빼면탕가는 탄자니아에서 꽤나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이다.
[탄자니아] Azam Ferry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7일 |
![[탄자니아] Azam Ferry](https://img.zoomtrend.com/2017/05/07/d0143479_590fa052dc6b7.jpg)
2017. 03. 26, 일 / Unguja, Zanzibar 탄자니아의 또 다른 나라인 잔지바르로 간다. 우선 아잠 페리(Azam Ferry) 오피스에서 티켓을 구입하는데거주민과 아닌 사람은 요금 차이가 크게 난다.예전 코이카 단원일 때는 20,000실링에 일반석을 구입했었는데배삯도 오르기는 했지만일반석이 거주민은 25,000실링(1,2500원)이고 그 외는 35달러였다.같은 클래스인데도 요금 차이가 너무도 많이 났다.거주민의 경우 가장 비싼 로얄석이 60,000실링(30,000원)인데우리의 일반석보다 저렴하다.어쩄든 35달러로 티켓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갔다.예전에는 메인 출입구만 통과하면 끝이었는데요즘은 아니었다.두세번을 확인하고 검사한다.잔지바르 들어가기 힘들어졌네..갑자기 전화요금이 없어서보차를
[탄자니아] 게릴라 태권도 시범 in Stone Town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11월 23일 |
![[탄자니아] 게릴라 태권도 시범 in Stone Town](https://img.zoomtrend.com/2016/11/23/d0143479_58357ccf63fe9.jpg)
2011. 12. 23, 금 / Unguja Island, Zanzíbar 귀국이 10일도 남지 않았다.나의 마지막 여행지는 잔지바르이다.언제 와도 좋은 곳이기에 마지막에 또 오게 되네..새마을 봉사단원들이 프로젝트를 했던 곳.태극기, 잔지바르 국기, 새마을기가 게양되어 있네.이번 게릴라 시범은 잔지바르에 거주하는 새마을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그들도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구..포로다니(Forodhani) 가든에서 게릴라 시범을 진행하였다.인원이 너무 적어서 근처에 있는 현지인들도 함께 참여 시켰다.처음에는 몸을 풀고 기본 발차기를 하고마지막에는 시범 발차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달궜다.오늘은 분위기 파악 차원에서 격파는 없지만나름 지켜보는 이들도 많았고 큰 소득을 얻었다.이번 게릴라 시범에 참여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