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일본 - (7) 오도리공원과 삿포로 TV타워
By LionHeart's Blog | 2018년 7월 10일 |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모든 사진은 LG V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마음껏 마시고 추위에 떨고 먹고 했던 하루를 보내고 일어나 벌써 삿포로 마지막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오도리 공원(大通公園)' 근처에서 식사, 쇼핑, 관광을 대충하고 돌아가기로 결정했어요. 기본적으로 삿포로에서 유명한 볼 것과 먹거리 등이 오도리 공원 근처에 위치해있었기 때문에 관광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방문한 '삿포로 시계탑'은 공사 중이라서 입장 불가. 이야~ 시작부터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리뷰들을 보니 그닥 볼 것이 없다고 하여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가는 길에 있길래 들러본 정도라서. 오도리 공원은...뭐 그냥 공원이었어요. 요즘에는 한국도 공원이 잘되
일본에서 보고 느낀것 정리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11월 24일 |
문화휴대용 게임기 보급률이 매우 높으며 초,중,고딩은 물론이고 40~50대도 당당히 게임기를 꺼내서 즐김.책을 자주 읽음. 만화도 자주 읽으며 심지어 서서도 책을 읽음. 두툼한 주간지도 서서볼 정도.한국에서 지하철 좌석을 어떻게든 쟁취하려 하며 좌석이 있으면 있는데로 앉는데 일본에서는 사람이 많고 자리도 남아있는데도 앉아있지 않고 서있기도 함.실례합니다를 서로 자주 말함.(한국과 일본의 문화중 가장 큰 차이 1)질서가 칼같음(한국과 일본의 문화중 가장 큰 차이 2). 근데 무단횡단은 함(아주 가까운 거리일 경우)20대 남자는 특유의 헤어가 있는데 일본도 유행에 민감한 듯.아직까지도 피쳐폰(인데 인터넷도 되는것 처럼 보임)을 쓰는 사람이 많음.두줄서기 있음영어만으로 대략적인 의사소통 가능편의점에서도 에로에
홍콩자유여행 일정에서 예약하면 좋은 시내의 숙소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9일 |
2018.6.17. (11) 주말의 여유로운 아침, 칸스이 공원(環水公園)의 풍경 /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8년 6월 17일 |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11) 주말의 여유로운 아침, 칸스이 공원의 풍경 . . . . . . 아침 식사를 좀 일찍 마치고 체크아웃까지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역 근처를 한 번 돌아보기로 했다.지난 여행 때 다녀왔던 토야마역 근처의 칸스이 공원(環水公園)이 생각나 산책 겸 한 번 다녀올 예정이다.칸스이 공원으로 넘어가기 전, JR토야마역 옆에 붙어있는 치테츠(토야마 지방철도) 토야마 역. 토야마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지인 타테야마-알펜루트를 가기 위해선 이 곳에서 열차를 타야 한다.여기서 타테야마(立山) 행 열차를 타면 되는데, 모니터에 보이는 열차는 보통 열차이므로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려알펜루트를 가기 위한 관광객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이동해주는 특급 열차를 타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