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커닝햄의 2가지 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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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호신술 교범인 The cane as a weapon(1912) 미국 해군 훈련교범으로 내놓은 Sabre and Bayonet(1906) A.C.커닝햄은 민간 기술자로 해군 군무원으로 일하던 사람인데, 취미로 검술을 배워 여러 토너먼트에도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한 사람이죠. 다만 이 사람이 활동하던 시대가 19세기 말~20세기 극초반이라 근대검술에서도 산소호흡기 달아놓은 시절이고 해서 교범이 수준이 크게 높거나 특별히 주목할 만한 물건까진 아닙니다. 20세기 극초반에 나온 교범들 답게 극도로 단순화된 내용을 가지고 있죠. 특히 이 양반의 세이버 잡는 방식 중 에뻬 피스톨그립처럼 잡는건 개인적으로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교범을 저장해놓고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는데, 닉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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