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비밀의 앗코짱'에서 13가지 직업으로 변신! 신쥬쿠 역에서 공개
By 4ever-ing | 2012년 8월 21일 |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영화 비밀의 앗코짱'(카와무라 타이스케<川村 泰祐> 감독)의 극중에서 변신하는 13가지 직업의 비주얼이 20일 도쿄 메트로 신주쿠 역이나 각종 정보 사이트 등에서 공개되었다. 공개된 '여의사' 버전 아야세는 머리를 정리하고 뿔테 안경을 쓰고, 백의를 깔끔하게 입어 지적이고 귀여운 이미지의 닥터로 변신하고 있다. '비밀의 앗코짱'은 고(故) 아카츠카 후지오가 소녀 만화 잡지 '리본'(슈에이샤)에서 1962년부터 연재한 소녀 만화가 원작으로, 지난 세 번의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된 바있는 인기작. 이 영화는 앗코짱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 10살인 초등 학생·카가미 앗코가 거울의 요정에게 받은 마법의 콤펙트로 22세의 대학생으로 변신, 화장품 회사
아야세 하루카 어릴 적 사진들
By 덕후 | 2018년 2월 19일 |
아야세 하루카 5살 아야세 하루카 8살 중학생 아야세 하루카.농구부에 입부. 고등학생 하루카. 고1때 본 오디션으로 인생의 변화.히로시마에서 16살에 도쿄 상경. 서비스츠마부키 사토시 22세 아야세 하루카 17세. 19세.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中
아야세 하루카, "자는 것이 취미. 반찬은 팩 상태로"라며 '건어물녀'를 고백
By 4ever-ing | 2012년 5월 25일 |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23일, 도쿄·라포레 뮤지엄 롯폰기에서 열린 영화 '호타루의 빛'의 '건어물녀' 한정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호타루의 빛'은 2007년과 2010년(속편)에 니혼TV 계로 방송된 드라마의 극장판으로, 원작은 히우라 사토루의 동명 만화 (코단샤 간행). '연애보다 집에서 자고 싶다'가 입버릇인 '건어물녀' 아메미야 호타루(아야세)의 연애를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극장판은 동거인의 타카노 부장(후지키 나오히토)과 결혼한 호타루가 신혼 여행에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버전 건어물녀·사에키 리오(마츠유키 야스코)와 동생 유우(테고시 유야)와 함께 대소동을 일으킨다-라고 하는 스토리. 영화는 6월 9일부터 전국 공개. 실제로 촬영에 사용되었던 툇마루 세트
후지와라 타츠야, 드라마 'ST'에서 오카다 마사키와 더블 주연. 주인공은 '이상한 녀석입니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28일 |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와 오카다 마사키가 이번에 콘노 사토시의 인기 소설을 실사화 하는 단발 드라마 'ST~경시청 과학 특수반~'(니혼TV 계)의 회견에 등장했다. 주연인 후지와라는 "좀처럼 다룬 바 없던 ST 인간들의 인생이 포함되어 읽기 힘든 책이었습니다."라며 대본을 읽은 감상을 말해, 공동 출연하는 오카다는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시간 동안 즐길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PR했다. 특수 기관 'ST'의 리더적 존재인 아카기 사몬을 연기한 후지와라. "무척 재미있고 애착이 가는 캐릭터였습니다. 이상한 녀석이지만."이라며 주인공인 아카기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한편 오카다는 "후지와라 씨와 대조되면 좋겠다 라는 것이 제일입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