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뉴욕 호시구미 쇼 ~와일드 웨스트 희망~ 관람기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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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뉴욕 호시구미 쇼 ~와일드 웨스트 희망~ 관람기 (2013.07.28)
전날(토요일)엔 좀 일찍 끝나나 했는데 짤없이 5시까지 근무했다. 안양에 도착한 건 밤 9시가 넘어서였지만 버스 안에서 딴짓 안하고 얌전히 노래만 들어서 그런지 아주 피곤하지는 않았다. 여행(?)을 앞두고는 늘 잠을 설치기 마련이지만, 억지로 잠을 청하니 세시간 정도는 잔 것 같다. 네시 반에 일어나 준비를 마친 뒤, 뉴욕 호시구미의 공연을 기념하여 그동안 한 번도 입지 않고 애지중지하던 카멜로 안소니의 뉴욕 닉스 티셔츠를 꺼내 입고 밖으로 나왔다. 8시에 김포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9시 50분 쯤 하네다에 도착해 순식간에 입국수속을 받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전날 밤엔 비가 그렇게 왔다는데 다행히 이날 도쿄는 맑았고 그리 덥지도 않았다. 케이큐선 공항쾌속을 타고 신바시로 가서 도쿄메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