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 후기 마지막 밤 피날레 더마크 선셋 세부 투어
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4년 2월 12일 |
안전한 필리핀 세부 여행 고래상어 오슬롭 투어 세부 투말록 가와산 캐녀닝
By 큰바다소년 Benjamin | 2024년 4월 5일 |
세부 여행 두짓타니 세부 리조트 해외 항공권 예약 한번에
By ❣행복 가득한 그루터기 발자취❣ | 2024년 1월 26일 |
필리핀 세부 여행 #5 낙원 같은 남국의 바다와 고양이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2월 9일 |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3 오픈워터부터 포핸드 마사지까지 필리핀 세부 여행 #4 오픈워터 라이센스 땄다! 에서 이어집니다. 여행 4일차. 그동안 머무른 그랑블루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먹고 짐 정리하고 일찌감치 체크아웃했습니다. 그리고 짐을 프론트에 맡겨둔 채로 펀다이빙을 하러 내려감. 마지막날에야 발견한 호텔 1층의 시계들. 각 나라의 시간을 표시해줍니다. 한국과 필리핀도 1시간 정도의 시차가 있지요. 첫날 이후 둘째날, 셋째날까지 계속 흐리더니 마지막 날은 쨍하니 맑아서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조금 흐렸는데 펀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