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 / Following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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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 Following (1998년)
오늘 유튜브를 통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미행]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6천불의 초 저예산의 영화인 만큼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데요. 크리스놀란의 영화 답게 논 라이닝 구조는 여전 했고, 데뷔작 부터 꼼꼼함과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영화 였습니다. 영화는 영국에서 태어나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과 미국에서 태어나 주로 영국에서 활동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향을 받은 듯, 두 감독의 그림자를 보게 되면서도 놀란만의 느낌이 살아있는 강한 느와르 영화를 만들었더군요. 될성 부른 떡잎은 처음 부터 알아보게 된다는 말이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범한 남자가 거미줄에 걸리게 되는 전형적인 히치콕 의 스트럭처에 비직선 전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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