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인생에 드디어 볕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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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인생에 드디어 볕이 들어옵니다.
갑옷은 추석 전날 먹은거고, 마력원은 방금 먹은것. 디아를 할 때 가장 기쁜건 역시 득템을 했을 때지만, 그 득템을 한 것 중 가장 기쁜건 제가 직접 사용할 아이템을 득템하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전기구체를 주력기로 사용하는 저로선 저 마력원은 그야말로 최적의 아이템. 게다가 보물 해골 들고 있는거 별로 안 좋아했는데, 룩이 바뀐것도 매우 기쁩니다. (눈동자가 깜빡거리는게 살짝 기분이 묘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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