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모이셴 롤아웃.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5월 8일 |
이제 한번만 더 티어업하면 마우스! .......다만 아직 엔진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드럽게 느리다는게 참.. 그나마 다행인거는 10티어 주포를 굴린다는거. 느릿느릿하게 전선에 기어가면 여러가지 의미로 혼자가 되는만큼 발악해야할듯. ㅋㅋㅋ
전장의 발큐리아 4. <스포,스압> 그래도....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13일 |
결국 비행선을 떨구지 못하고 결사대로 센츄리온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을 치운다는 작전에 돌입하는 E소대. 단순무식닥돌러이지만 할때는 하는 남자. ㅠㅠ 초반에는 트롤러 그 자체였지만 바이바이 강행돌파에서 1턴클이 가능한 남자 오딘. 진짜 신이냐 E소대원중 라즈와 추가로 한명이 결사대로 투입되어서 유언을 남기고 사망함 뭐 그렇다고 삭제되는것은 아니고 엔딩보고 나오는 위령비 메뉴에서 돈주고 다시 살려냄 라즈를 살리려면 다른 이벤트를 봐야하지만 다른 소대원들은 돈주고 부활이라니.. ㅠㅠ 그래도 라즈만큼 일관성있는 케릭터가 드믐. ㅂㄷㅂㄷ 강행 돌파 작전에서 E소대원중 오딘이 없으면 불가능한 1턴클. 크리스텔이 있지만 엔딩 전이라면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카메라 나이트 모드 테스트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9년 9월 13일 |
트위터에서 나이트 모드 이야기를 보고는 생각나서 여러장 찍어봤습니다.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의 경우 자동 모드에서도 어두운 환경에서는 적절하게 모드 변경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환경에 따라서는 나이트 모드와 차이가 극명하군요. 나이트 모드는 촬영시간부터 많이 잡아먹으니 뚜렷한 차이가 안 보이면 오히려 곤란하지만... 사진들은 다른 보정은 일체 하지 않고 1600 x 1200 사이즈로 리사이징한 것입니다. PC 화면에서 봐도 이 블로그의 좌우길이보다 크기 때문에 클릭해서 보시면 원본을 볼 수 있어요. 위쪽이 일반 모드, 아래쪽이 나이트 모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야간에 영업하는 가게가 많은 거리에서 찍은 사진들. 밝기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