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업글 관련 소소한 팁.
By Grafs Sprechchor | 2013년 1월 16일 |
업그레이드에 드는 경험치를 조금이라도 아끼는 법. ex)독일의 경우, 6티어 vk3001h를 먼저 연구하기보다 vk3601h를 먼저 연구하는 것이 좋다. 후자의 기본엔진이 전자의 업그레이드 엔진이라, 나중에 3001h를 키울 때 엔진 업그레이드에 드는 경험치를 아낄 수 있다. 미국의 경우, 7티어 T20을 올리기 전에 TD 7티어를 올리면 포드 GAN엔진이 기본으로 딸려온다. 찾아보면 이런 식으로 경험치를 아낄 수 있는 루트가 몇몇 존재한다.
[WOT] 매일 찍어내는 육감아이콘 / 한글버젼도 추가
By 뭐하는지 모르는 잉여인간의 얼음집 | 2013년 7월 25일 |
재미들린듯? ㅇㅅㅇ) 3인칭 모드 + 짐보에 맞춰진 육감 아이콘입니다 3인칭 모드시 육감 위치 1인칭 모드시 육감 위치 테스트 결과 아무이상없음 추신 : 한글화 아이디어를 주신 YangGoon님, Hausman님 감사합니다 ;) 이글루스 가든 - WoT
[WOT] 리플레이 161 : 센츄리온 7/1 남부해안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11월 12일 |
최근 공방에 비율이 이상할 정도로 구축전차가 많습니다. 0.8.9로 독일 2차 구축이 추가된점이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겠으나 패치 전에도 구축전차의 비율은 높았죠. 아마 자주포의 몰락과 집탄율 패치로 포슈등의 고티어 구축전차의 강세가 큰 이유인 듯 싶습니다. TD들의 비율이 높은 지금 공방 상황은 확실히 '일반적'인 게임을 하기 힘든게 사실 입니다. 9탑 남부해안 일반전입니다. 이번 게임도 TD의 비율이 높은데 상대팀은 TD가 7량으로 팀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군도 TD가 6량이라 높은 편이죠. 전 3시로 이동하는데 우군 헤비들이 모두 3시로 이동합니다. 남부해안 북쪽팀이라면 TD가 있을 자리는 뻔하죠. 시가지 입구에 도착했지만 가운데 시가지가 뻥 뚫렸네요. 아랫쪽 길로 다시 내려
달링 인더 프랑키스 15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2일 |
좀 서두르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텐데... 템포가 빠르다 보니 감정이 고조되는 속도를 못 따라잡겠어. 특히 이치고의 개심이 좀 이해하기가 어렵던데 이런 점에서는 트리거의 전작인 킬라킬 쪽 이 보다 사람을 개심시킨다는 점의 속도에서는 적당했었다. 류코 세뇌 푸는 장면이 바로 그것인데 마코와 센게츠가 좀 해괴하게 웃기긴 했지만 세뇌 푸는 장면으로서는 설득력이 있었다. 이건 물론 그것과는 경우가 다르지만 어쨌든 사람이 타인을 다르게 보는 계기 정도 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규룡은 인간과 유관한 게 이미 확실시됨. 혹시 그 “불합격”하고 사라진 아이들과 뭔가 관련 된 건 아니겠지? 그런데 그렇게 생각할 경우 프랑크스 파일럿 양성시설은 규룡 코어 양성시설과 동일하다고 봐야 할 텐데 왜 규룡 코어를 적인 규룡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