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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광서자치구, 양삭(陽朔) 만봉림(萬峰林)
계림에서 양삭 이강(漓江 리지앙)에서 뱃놀이를 하려고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차창 밖으로 많은 카르스트 산 봉우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산봉우리 모양은 둥그스럼 하기도 하고 뾰족하기도 합니다산봉우리들이 많아서 만봉림이라고 부릅니다만봉림은 중국식의 봉우리가 많다는 과장 표현방법의 하나이지 산봉우리가 일 만 개나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개의 봉우리가 숲을 이루고 있다고 토를 달아 놓았네요 ~ ㅋㅋㅋ 정말 많은 산봉우리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만봉림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입니다팔괘전(八卦田) 입니다. 지하수의 수맥이 함몰된 지역이어서 이런 팔괘 모양이 되었습니다 포의족 여인네들이 냇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포의(布衣 뿌이)족 마을 입니다 포의족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평범한 시골 밥상 입니다. 중국 식사에서는 공식 행사든 가정에서 식사를 하든 국을 반드시 한 개 이상 준비 합니다중국에선 한족이든 포의족이든 장족이든 누구나 젓가락 사용이 우리보다는 많이 서툰 편 입니다어려서부터 이런 식으로 젓가락을 잡는 것이 그대로 익숙해지면 어른이 되어서도 거의 고쳐지지 않습니다 ~ tag : 양삭, 만봉림, 포의족, 팔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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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광서장족자치구, 계림에서 양삭까지 유람선 타기 2
계림에서 양삭까지 리지앙 강변을 유람선을 타고 산봉우리를 감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다만 리지앙의 강물 따라서 83km를 내려 가는 관광 유람선을 타게 되면 소위 100리 화랑을 감상하는데는 뗏목 타는 것 보다 시간이 배나 더 걸리는 4시간이 소요되기에 여유를 가지고 타야 합니다어느 코스를 택하든 눈 앞에 펼쳐지는 풍광은 한 폭의 멋진 산수화 이상 입니다그래서 믾은 옛 시인들이 아름다운 계림 풍광을 시에 남겨 놓기도 했습니다 여기는 유람선이 출발하는 터미널(客運中心) 입니다나루터에는 많은 우람선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람선을 한 번 타면 거의 4시간을 강 양편에 펼쳐지는 산수화 같은 산봉우리들을 감상하게 됩니다펙키지 여행을 이용할 경우는 거의 두 시간 짜리인 대나무 뗏목 배를 타고 유람 합니다와우 ~ 김틴시기 저절로 터져 나오는 풍광 입니다水作靑羅帶, 山如碧玉簪 ~ (수작청라대, 산여벽옥잠 ~)강운 푸른 비단으로 만든 띠와 같고, 산은 백옥의 비녀와 같네 ~ (당 韓愈의 시 중에서 )이곳에 이르게 되면 사람들은 저 마다 중국 20위안 짜리 지폐를 꺼내들고 눈 앞의 풍광을 맞춰 봅니다 이 자리의 이름은 황포도영(黃布倒影) 입니다종착지인 양삭(陽朔 양쑤어)에 도착 헸습니다과연 桂林山水 甲天下이고 陽朔山水 甲桂林이라고 말 할 만 합니다유람선을 타고서 보는 리지앙의 산수롸 같은 풍광은 버스를 타고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팁북경의 두 초등학생의 부모가 큰 맘 먹고 아이들 데리고 계림에 가서 양삭으로 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힌 시간 정도 지나면서 두 아이는 배 타고 가는 것이 지루해지기 시작 했습니다그래서 물었습니다"아빠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 "그 아빠는 할 말을 잊었고, 비싼 경비에 긴 관광 코스로는 애들을 다시는 데리고 가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ㅋㅋㅋ tag : 양삭, 리지앙 유람선 타기, 한유의 시
광서장족자치구의 계림~양삭 뗏목 유람 1
제가 계림 팩키지 여행을 다녀 온 것은 2011년 6월이었고, 돌아 와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습니다당시는 제가 조인스 블로그를 이용했는데, 나중에 이 조인스 블로그가 폐쇄되면서 제 포스팅 사진과 글도 사라졌습니다제 중국 여행의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서 당시 찍었던 사진을 어렵게스리 찾아내서 여기에 다시 올려봅니다계림 나들목에서 뗏목을 타고 리지앙의 물결 따라서 양삭(陽朔) 종점까지 가는 데는 83km의 거리이며 소요시간은 두 시간 정도 입니다桂林山水甲天下, 陽朔山水甲桂林(계림산수갑천하, 양삭산수갑계림0이란 말이 있는데 즉 계림의 산수는 천하의 으뜸이고, 양삭의 산수는 계림 중에서 으뜸이라는데, 이곳이 계림 ~양삭의 리강(漓江 리지앙) 유람의 하이라이트 지점 입니다뗏목 사공들이 관광객을 자리에 앉히기 위해 좌석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작업 중 입니다좌석 준비가 다 되면 관광객을 태우고 출발을 합니다 이 서양 아가씨도 뗏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디서 안전모를 구해와서 썼는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강물은 유유히 흘러 갑니다. 뗏목을 조정하는 사공은 가끔 삿대를 움직여 방향을 바로 잡곤 합니다양 옆의 높지 않은 봉우리들이 얼핏 보면 전부 비슷비슷 같아 보입니다.이 두 남녀는 신혼 여행이라도 왔나 봅니다샛 길로 가는 뗏목도 있습니다이 리지앙에서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파는 뗏목 가게 입니다뗏목을 옆에 접근하여 놓고는 구운 생선을 즐기는 사람도 있는데, 그동안 사공은 쉬면서 옆에서 기다려 줍니다물 턱에 앉아서 낚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종점까지 이런 물 턱인 보(洑)를 여러 번 만납니다믈 턱을 넘을 때도 뗏목의 앞 부분이 길어서 신발이 물에 젖지는 않았습니다겁나면 발을 잠시 들어주면 됩니다 ㅋㅋㅋ지인들 끼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기도 합니다다리 있는 곳이 종착지 입니다청룡교(靑龍橋)라는 이름의 다리가 가까워지면 사공은 파라솔을 접습니다. 통과하는 다리의 높이가 낮기 때문 입니다 상의를 카플로 입은 두 젊은이가 물 위에서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종착지엔 자전거 대여 가게도 있습니다. 계림, 양삭에는 자전거 여행하는 젊은이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계림에서 타고 내려 온 대나무 뗏목을 추럭에 가득 실어 놓았습니다. 출발지로 다시 되돌아 갈 것 입니다차에 싣지 않는 사공의 삿대를 보니 아마도 자기 것인 모양 입니다 ㅎㅎㅎ 호탤로 돌아 왔습니다. 로비 벽에 붙은 사진 입니다.부시 미국 대통령과 바바라 여사도 이곳을 다녀간 모양 입니다 tag : 양삭, 계림 리강 리지앙, 리지앙 뗏목 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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