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휴가 기록 - 6 / 신일본 프로레슬링 / 쿠마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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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에서 쿠마가야로 적당한 시간에 출발하긴 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인기있는 신일본이니 당일권이 모두 팔린 것 아닐까. 아니야 시골이니까. 아니 시골이니 더 그럴지도.1시간이나 먼저 도착하니 남아있는 표가 있을거야. 쿠마가야 역에서 시민체육관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다. 그런데 한적한 동네에 시민체육관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게다가 LIJ의 자켓을 입은 사람들도 있고, 이 사람들이 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보러가는 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짐... 체육관 근처에 오니 선수단 버스가 보였다. 오오 다행히 티켓 획득. 그러나 맨 앞줄은 아니고...역시나 앉은 키 큰 사람들 뒤..... 꽤 많은 사람들. 타이거 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