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끝판왕 한화프렌즈 기자단 서포터즈 추천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1년 2월 24일 |
데드풀이 한국 와서 한 일.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5월 2일 |
몸 담당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교대하고 안마의자 즐기기. 라이언 레이놀즈는 정말 데드풀 이란 캐릭터로 고난과 영광. 안마와 레드카펫. 모두 즐기네요. 아니 사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껍데기고 안에 데드풀이 있어서 헐리우드에 개드립치는 강연이라도 열고있나
[관전평] 5월 29일 LG:한화 - ‘4번 타자 정의윤 결승타’ LG 낙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5월 30일 |
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1로 낙승했습니다. 6안타 5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맹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LG 타자들 중 타격감이 가장 좋은 정의윤이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로 기용되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2루수 이학준의 실책으로 출루했으나 견제에 걸려 아웃된 뒤 손주인의 2루타가 나오고 박용택의 삼진으로 2사 2루가 되면서 엇박자로 인해 자칫 선취 득점에 실패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의윤은 좌전 적시타로 손주인을 불러들여 LG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의윤이 4번 타자로 기용된 첫 타석에서 결승타를 터뜨린 것입니다. 이어 이병규가 올 시즌 첫 장타인 3루타로 정의윤까지 불러들여 2:0으로 벌렸습니다. (사진 :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