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아르고

배우로 영화계 활동을 시작한 벤 애플렉, 첫번째 연출작인 '가라, 아이야, 가라'로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을 받아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기 시작하더니 2011년에서는 직접 주연도 맡은 '타운'으로 흥행과 비평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고, 올해에 선보인 세번째 연출작인 이 작품에서는 더욱 갈고 닦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영화 촬영으로 위장한 작전을 펼친다, 픽션에서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이건 실화입니다... 1979~80년에 걸쳐 전미의 관심사였던 이란 주재 대사관 점거 사건을 두고 그 속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실화 기반 작품의 덕목을 갖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목이란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