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쟁 Z 공식 예고편(한국어 자막)
By Piranha | 2012년 11월 13일 |
사실 제작기간중 갑자기 추가촬영한다는 것은 영화에게 썩 반길일이 아니지만그 영화자체의 이야기의 기본적 힘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받을수도 안받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책이 원작이니 만큼 기본적 틀은 어느정도 탄탄해 보인다. 스케일이 좀비를 다루면서도 재난영화의 장르와 같이갈 것 같다. 개봉일이 내년 6월쯤으로 잡혀있어 한참 남았지만어째든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이다.
브래드 피트 신작, "Bullet Train"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7일 |
오랜만에 브래드 피트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본격 액션 스릴러물이라고 하더군요. 이시카와 고타로의 마리아비틀을 각색한 작품이라라고 하더군요. 해당 작품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빅쇼트 - 한 번쯤 외곽에 있는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22일 |
![빅쇼트 - 한 번쯤 외곽에 있는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6/01/22/d0014374_5689e4287d4d4.jpg)
이 글의 경우 아무래도 늦게 확정이 된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최근에 블로그 굴리는 양상으로 볼 때는 그렇게 늦게 확정된 것도 아닙니다만, 이미 같은 주간에 영화가 같이 끼어 돌아가는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이 영화 만큼 기대 되는 영화다 같이 끼어 있기도 한 주간이다 보니 그 문제 역시 상당히 기대가 되는 면모가 있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도 끼워 넣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인 아담 맥케이에 관해서는 역시나 아무래도 과거 연출작들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앵커맨은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었던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디 아더 가이스의 경우에는 꽤 재미있게 본 편이어서 말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