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 꿈꾸는 다니엘의 용감한 모험 (The Dolphin: Story of a Dreamer, 2009)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4월 9일 |
![돌핀 : 꿈꾸는 다니엘의 용감한 모험 (The Dolphin: Story of a Dreamer, 2009)](https://img.zoomtrend.com/2013/04/09/c0034770_516337f54cc4f.jpg)
돌핀 : 꿈꾸는 다니엘의 용감한 모험 (The Dolphin: Story of a Dreamer, 2009) 150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먹을 것도 풍족하고 적도 없이 평화로운 곳에서 사는 돌고래 중 하나인 다니엘. 다니엘은 산호초를 넘어 바깥 세상을 가보고 싶어한다. 파도타기를 좋아하는 다니엘은 '세상에서 가장 큰 파도를 타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너라면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바깥 세상으로 나가라는 외부에서 온 거대한 가오리와, 바다의 목소리를 들은 다니엘은 산호초를 뛰어넘어 바깥 세상으로 나간다. 그 과정에서 성게가 먹기 싫어 가출한 오징어도 만나고, 다른 물고기들을 자신의 집에 가둬놓고 종으로 삼는 문어도 만나고, 다른 물고기와 대화가 하고 싶지만 그만 잡아
[어드벤처] 작의 모험 6화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10월 7일 |
![[어드벤처] 작의 모험 6화](https://img.zoomtrend.com/2013/10/07/b0007603_52515bd031551.jpg)
로또 복권을 구입했으면 다시 공항으로 가서 마이애미 공항을 경유하여 버뮤다 삼각지로 가야 한다. 버뮤다 삼각지에 가면 전과 같이 경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데 이때 그냥 가만히 넋 놓고 있으면 외계인의 우주선에 또 납치 당한다. 외계인의 우주선에 납치 당하기 전에 낙하산을 사용하면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 그러면 바로 바다 한 복판에 떨어지는데 이때 카주를 사용하면, 돌고래가 불쑥 튀어 나온다. 돌고래도 일단 포유류로 동물에 해당하기 때문에 블루 크리스탈의 적용 대상이 된다. 곧바로 블루 크리스탈을 사용하면 돌고래로 의식을 옮겨서 조종할 수 있다. 바다 아래 쪽으로 커서를 움직이면 물속으로 잠수할 수 있다. 물속에는 고대 신전의 흔적이 남아
더 코브 - 슬픈 돌고래의 진실, 2009
By DID U MISS ME ? | 2019년 11월 11일 |
나온지 어느새 딱 10년이다. 10년 전 이 다큐멘터리를 본 뒤로, 난 돌고래 쇼를 마음편히 볼 수 없었다. 다큐멘터리가 찍는 이의 연출을 모조리 배제하고 오로지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담아낸다는 것은 다 개뻥이다. 극영화에서 조차, 연출의 가장 첫 시작은 카메라를 어디에 둘 것인지로부터 시작된다. 카메라를 어딘가에 위치 시킨 뒤, 그 위치에서 어떤 피사체 혹은 사건을 담아내는 것. 그것부터가 연출이기에, 다큐멘터리라고 한들 모든 것이 다 사실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영화는 다큐의 그러한 속성을 오히려 맹렬하게 이용한다. 일본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런 돌고래 학살. 그 진상을 담기 위해 감독과 제작진은 이른바 그들끼리의 '오션스 일레븐' 팀을 꾸리고 하이스트 영화의 주인공들 마냥
2015.2.6.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2월 6일 |
![2015.2.6.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https://img.zoomtrend.com/2015/02/06/d0050518_54d36fcc76e53.jpg)
꺄르르르르르르~!!!! . . . . . .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 . . . . . 나하 시내에서 출발. 약 두어 시간을 넘게 달려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 옆에 말동무 없이 혼자서 두 시간이나, 그것도 전혀 모르는 초행길을 운전하려니 정말 힘들긴 힘들구나 ㅡㅡ;; 오키나와 여행의 두 번째 날의 시작을 장식할 첫 목적지는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海洋博公園) 다행히 이 곳은 무료 주차를 하고 있어서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주차장이 P7번까지인가 여러 군데로 나뉘어 있어 아무 곳에나 편하게 주차를 하면 되는데, 해양엑스포공원에서 제일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