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라토리엄의 타마코' 마에다 아츠코, 만화에 게임에 '먹고 자고' 니트 모습을 공개
By 4ever-ing | 2013년 9월 28일 |
![영화 '모라토리엄의 타마코' 마에다 아츠코, 만화에 게임에 '먹고 자고' 니트 모습을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9/28/c0100805_5246020162d86.jpg)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주연하는 영화 '모라토리엄의 타마코'(11월 23일 공개)의 포스터 비주얼과 예고편이 24일 해금되었다. 마에다 아츠코가 연기하는 주인공 타마코는 도쿄 대학을 나온 후 취직하지 않고 고후의 본가에 귀성. 그러나 집안일도 하지 않고, 가업도 돕지 않고 먹고 자는 매일을 보낸다. 일단 일어나면 만화에 게임과, 그 모습은 바로 니트. 아버지는 "취직 활동 정도는 해라!"라고 소리치지만, "언젠가 움직일꺼야!"라고 분노하는 상태. 그런 타마코가 한걸음 내딛기까지 1년을, 가을을 시작으로 여름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내내가 그려진다. 예고편에서는 마에다가 이불 위에서 어쨌든 데굴데굴하는 모습이나, 혼이 빠진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때로는 아버지에게 투덜거리는 등, 멋진 게
명실상부한 우에토 아야의 후계자? "신· 저 시청률의 여왕 '타케이 에미가 부상!
By 4ever-ing | 2012년 6월 24일 |
![명실상부한 우에토 아야의 후계자? "신· 저 시청률의 여왕 '타케이 에미가 부상!](https://img.zoomtrend.com/2012/06/24/c0100805_4fe6a286802b1.jpg)
업계에서는, TV나 영화에서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 드라마가 부진으로 끝나 버리는 '저 시청률 배우'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가 존재한다. 한때 저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린 것은 우에토 아야(26). 탤런트의 인기 바로미터인 CM 계약은 항상 최고인 그녀지만, 첫 주연 드라마 '한 여름의 아빠에게'(ひと夏のパパへ)(2003년/TBS 계)가 평균 시청률 5.6%로 한 회가 단축되며 중단하고 '시모키타 선데이즈'(下北サンデーズ)(2006년/TV아사히 계) 역시 중단이 되고 있다. 이 나이에 주연작이 두 개나 중단된 여배우는 드물다. 또한 2009년의 주연 드라마 '결혼 활동!'(婚カツ!)(후지TV 계)에서는 게츠쿠 사상 최초로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전설을 쌓아 올렸다. 이미 여왕의 자리는
마에다 아츠코, 첫 실사화 '근성 개구리' 히로인에 발탁. 코멘트 도착
By 4ever-ing | 2015년 6월 2일 |
![마에다 아츠코, 첫 실사화 '근성 개구리' 히로인에 발탁. 코멘트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5/06/02/c0100805_556d462125bd9.jpg)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7월 스타트의 니혼TV 계 연속 드라마 '근성 개구리'(매주 토요일 오후 9:00)의 히로인으로 발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가 연기하는 주인공 히로시의 상대역인 쿄코를 연기하는 마에다는 원작 만화를 알고 있었다며 "엄마에게 이야기하자 매우 기뻐해줬습니다."라고 눈을 빛내고 있었다. 드라마에서는 등장 인물들의 16년 후의 미래로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스토리는 지금의 아이들이 봐도, TV 앞에서 말뚝을 박을 것같은 몹시 알기 쉽고 밝은 이야기. 몹시 긍정적인 이야기로, 발랄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캐스트 여러분이 연기하는 현재를 사는 '근성 개구리'의 캐릭터들이 상상하기 쉬웠습니다."며 기대에 걸며 가슴을 뛰게 했다. ◆뿅키치에 "굉장히
모리야마 미라이×마에다 아츠코의 영화 '고역 열차' DVD&Blu-ray 발매 결정
By 4ever-ing | 2012년 12월 21일 |
![모리야마 미라이×마에다 아츠코의 영화 '고역 열차' DVD&Blu-ray 발매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2/12/21/c0100805_50d2d99f1e5bc.jpg)
배우 모리야마 미라이, 코우라 켄고, 전·AKB48의 멤버로 현재는 여배우인 마에다 아츠코가 출연한 영화 '고역 열차'의 DVD, Blu-ray가 2013년 1월 11일에 발매된다. 이 작품은, 제 144 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니시무라 켄타의 사소설이 원작으로, '천연 코케콧'(天然コケコッコー/2007년), '마이 백 페이지'(2011년)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맡았다. 신통치 않은 날들을 보내는 19세의 키타마치 간타(모리야마 미라이)는 직장의 신입 전문 학생·쿠사카베 쇼지(코우라 켄고)와의 만남을 통해 오랜만에 '친구'라는 존재를 의식한다. 이윽고, 헌책방 점원·사쿠라이 야스코(마에다 아츠코)에게 첫눈에 반한 키타마치는 쿠사카베의 중개로 그녀 역시 '친구'가 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