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 <하늘의 궤적 3rd Evo> 별의 문 CG 몇 장 3(스포있음)
By 3인칭관찰자 | 2021년 9월 19일 |
노던브리아 대공국에서 생겨난 소금 말뚝 (별의 문 2 소금 말뚝 사건 中) 약간이라도 접촉한 모든 생물을 소금으로 바꿔버리는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나라 하나가 결딴이 나버렸다. 사건 발발 직후 겁에 질려 이웃 나라로 도망쳤다 은근슬쩍 돌아와선, 다시 국가원수 노릇을 계속하려는 발문트 대공의 행태에 격앙한 시민들이 무장봉기를 일으켰고, 대공국 정규군이 시민의 편을 들어주면서 대공국은 붕괴. 의회제 공화국인 노던브리아 자치주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죽고 대부분의 산업시설이 파괴된 상태에서 국민들은 극한의 빈곤에 시달렸고, 前 대공국 정규군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북쪽의 엽병'이 타국의 용병으로 일하면서 외화벌이를 해 국민들을 먹여살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
이스 8 - 제1부 - 2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8월 16일 |
아… 여긴…. @ 낙담하지 마 >@ 인가는 없어 보이네 (인가는 없어 보이네) 보, 보면 알아요! 바르바로스 선장 : 음…? 바르바로스 선장 : 오오…. 아돌…. 혹시 아돌인가? 바르바로스 선장 : 깜짝 놀랐네. 무사했구먼…. 누가 없는지 찾고 있었네만 설마 자네와 만날 줄이야…. 라크샤 : 아… 당신은 분명…. 바르바로스 선정 : 아돌, 여기 이 분은? 아돌은 라크샤를 소개하고 이제까지의 경위를 간단히 설명했다. 그 후, 롬바르디아호 침몰에 대해 바르바로스가 다시 설명하게 되었다. 바르바로스 선장 : …이상이 현시점에서 말할 수 있는 롬바르디아호의 침몰 경위입니다. 라크샤 : …………. 대체로 여기 아돌 크
너무 드문드문 오네요;
By 설탕공예 | 2012년 5월 15일 |
제곧내 너무 드문드문 오는것 같아 이글루를 폭파시키자니 그러기는 또 싫고, 놔두자니 너무 방치하는것 같고... 애매하네요. 일단은 잘 살아있습니다.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니까 매일 맑은 공기도 마셔서 컨디션도 서울에 있을때 보다는 훨씬 좋게 유지되는 편이구요. 최근에는 근처 물가에서 밤마다 개구리 소리들이 들리는게 벌써부터 여름분위기도 나고 그러네요. 시골이라 느긋해서 마음도 편해지는거시...졸업은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이 들정도고욬ㅋㅋㅋ;;;;; 이제는 몸만 건강해지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