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 태극기 휘날리며
Post
원문 보기 →
15일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 태극기 휘날리며
2007년에 가족들과 융프라우요흐를 한번 찾아갔는데 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때 갔을 때는 눈보라와 뿌연 하늘 때문에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추위에 떨다 내려온 씁쓸한 기억밖에 없네요. 숙소에서 일찍 일어나 본 하늘은 좋은 경치를 기대할만 했습니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기 위한 기점이 인터라켄이긴 하지만, 기차도 두번 갈아타야 하고 편도로 두시간 넘는 시간이 걸리기에 조금 부지런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융프라우요흐 정상에 오르기 전에 갈아타는 곳입니다. 반가운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당시 날짜가 8월 15일 광복절이라고 기차 곳곳과 융프라우요흐 정상에도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오르는 길 기차 창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수많은 외국어로 안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