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한 lol 3:3
By 기억저장고 | 2013년 2월 7일 |
무료한 밤 항상 같이 하는 친구들과 롤을 하려고 할때 우리의 YB가 말했다. "사람이랑 한번 하자 컴까기도 지겹다" 사람이 가장 잔인해질수 있는 시간 오후 9시를 맞아서 3:3 한판 하기로 결정. 레벨이 30이 안되기때문에 렝겜은 못하고.. 3:3은 딜탱이 최고라고 말을 들었지만 우리는 그런거 없다 정글 탑 미드로 출전한다! 라고 패기있게 시작 헤헤 이제 우리도 더이상 컴만 까는 봇이 아니야. 그나저나 cs 못먹은것좀 보소..
렝가 해봤습니다.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2년 8월 23일 |
전 정글랭가. 일단 결과부터 말하면 꽤 좋습니다. 일단 정글속도도 빠른편이고요. 갱이 매우 좋습니다. 용과 미드 사이, 바론과 미드사이의 구역은 렝가의 마와바리에요. 미친듯한 추노와 연속딜이 가능합니다. 일단 무엇보다 손맛이 있다는점이 최고로 좋다고 하고 싶네요. 타격감이 있다보니깐 툭툭 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른사람은 어떻게 할지는 모르지만 저는 공격 9 방어 21로 짜오,우디르하고 같은 특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는 템트리도 도란 > 몽둥이 > 말렛의 트리로 좀 공격적인 느낌입니다. 일단 상대방 갱갈때는 E의 5스텍샷을 잘 써야하고 정글링에는 w의 5스텍을 잘써줘야합니다. 덕분에 렌턴빌드를 안가도 체력수급은 상당히 무난한편. 궁은 한타때는 처음 들어갈때 쓴
승급전 승리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3월 17일 |
> ... 드디어 금부심을 부릴 수 있게 됬다!!! 히히호호하하깔깔!! 야이 은장들아!! 잘 있어라~ 나는 금빛 심해로 가겠노라!! 깔깔... 죄송합니다(바루스/룰루/베인/케이틀린 승급전 4전 3승 1패) 뭐 승급전 승리에 바루스로 랭겜 첫 팬타를 기록했네요.. 노말에선 몇 번 했었는데... 랭에선 처음.. 그것도 중간에 팀원이 짤려서 급하게 복귀했다가 앞플래쉬까지 써가면서 팬타를 낸 덕분에 역전승을 이뤄냈다는게 더 기쁨... 팬타킬 하기전에 라인전에서 완전 털려서 0킬 4뎃 0어시였는데.. 한 번에 코어탬이 나오면서 바루스의 무시무시한 딜이 시작.. 그렇게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