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6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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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잡담
얼빠의 정체성에 충실하여 각별히 예뻐하는 놈 사진부터 우선. 1. 김민우 : - 내가 얘를 워낙 예뻐하는지라 얘 얘기만 나오면 객관성을 대폭 상실하는 건 여기 찾는 분들은 아마 다 아실 거고(.......). - 일단은 크게 삽질 안하고 무난하게 스캠 지나는 중. 오늘 연습경기에서는 김경언한테 안타 한방 맞은 거 빼면 꽤 잘했는데, 그간 김성근 감독 코멘트를 보면 매 연습경기마다 지적되는 문제점들을 지 스스로 고쳐보려고 애는 쓰는 것 같음. 실제로 1회부터 만루 쌓고 잉금님하고 승부해서 간신히 보내버리고 난리치던 1회 연습경기 때에 비해 투구 내용이 갈수록 깔끔해지는 듯한 인상. 처음에 배나구에 의존한다고 욕먹더니 오늘은 직구하고 배나구 섞어서 빠따 둘을 연속으로 보내버렸다는 얘기 듣고 허허 이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