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들반들한게 아주 일품이었어요By 화장품을 읽어주는 요자 | 2024년 1월 4일 | 스타/방송인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아주 때깔이 곱지유. 떡갈비인데 제가 알던 그런맛 이었어요. 근데 조금더 깊은맛이랄까요~ 간도 적당하고, 육즙이 살아있어서 좋드라구요. 식감도 좋고 냄새도 없고요 시래기국이랑 같이 주셔서 밥두그릇 뚝딱했네요 밥은 무한리필이더라고요ㅋㅋ저도 모르게 홀려서 밥을 푸고 있었습니다 후.